반짝피크민의 둥지나 모체가 되는 둑 같은 것. 낮에 오니용이 있었던 장소 근처에 밤이 되면 나타나서 연한 녹색 빛으로 야행성 생물을 끌어들인다.
반짝피크민의 둥지이자 모체이기도 하다. 반짝 펠렛을 영양분으로 삼아 반짝피크민을 만들어 낸다.
빛둑의 유체. 작지만 야행성 생물을 끌어들인다.
새벽이 되면 강력한 분해 효소가 함유된 진액을 뿜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