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몸에 뾰족한 코가 특징인 피크민. 반은 동물 반은 식물인 피크민 안에서도 가장 동물적인 투쟁심이나 호기심이 강하다. 고온 등에 적응력도 높기 때문에 넓은 범위에 분포하고 있다.
피부나 근섬유가 잘 타지 않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불이나 열에 닿아도 아무렇지 않게 활동할 수 있다.
날카롭게 뾰족한 코같은 돌기 덕분에 피크민 중 가장 때리는 힘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