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툭눈점박이의 장수 개체. 등껍질 모양으로 튀어나온 등은 나이테처럼 층을 이루고 있으며 100년 이상 산 것으로 추정되는 개체도 적지 않다.
나이를 먹을수록 계속 성장하여 무리에서 나와 행동하게 된다.
각력이 매우 발달되어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땅속에 들어가 가만히 있는 것으로 대사를 억제하고 있다.
동료가 많은 툭눈점박이들 중에 키와 체중 둘 다 가장 크다.
※「동료가 많은 툭눈점박이 과」라고 기재하고 있었으나 정확히는 「동료가 많은 툭눈점박이들」입니다. 해당 내용의 정정과 함께 사과드립니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