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잇감이 다 떨어지는 등 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주변에서 가장 큰 암컷의 난낭이 비대화하여 애벌레처럼 변화한 툭눈점박이. 대량의 새끼를 낳으며, 이 개체를 여왕으로 하는 사회 형태를 구성하게 된다.
대량의 베이비차피를 낳으며 최대 약 50마리 정도의 무리를 짓는다.
몸이 너무 커져서 걸을 수는 없다. 대신 몸을 꿈틀거리거나 굴러서 이동한다.